오늘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긴장되고 중요한 날입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약 1,310개 시험장에서 오늘(11월 13일)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BNT News+2JIBS 제주방송+2
응시자는 전년 대비 약 3만 1,504명 증가한 총 55만 4,17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최근 7년 여간 최고 규모입니다. JIBS 제주방송+1
🚨 올해 수능, 주목할 포인트

✅ 킬러문항 배제 &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고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춰 출제하겠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킬러문항은 기존처럼 과도하게 어렵지는 않지만, 실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는 평가입니다. JIBS 제주방송+1
또한 국어·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구조가 이어지며, 수험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BNT News

✅ 수험생 증가 & 경쟁 압박
2007년생 이른바 ‘황금돼지띠’가 올해 고3이 되면서, 재학생 응시자가 전년 대비 약 9.1% 증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의대 모집 인원은 다시 축소된 만큼,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 수험생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실전 팁
- 입실 시간 엄수: 일반 수험생의 경우 오늘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며, 실제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됩니다. 주간조선+1
- 교통 및 소음 대책: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출근시간 조정, 수송차량 배치 등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3교시) 때의 소음 차단 대책도 실행되고 있습니다. 정책브리핑+1
- 시험 당일 준비물: 수험표, 신분증, 사인펜(컴퓨터용) 등 기본 준비물 확인은 물론, 시험 중 전자기기 제출 여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마무리하며
수능은 단 하루 치러지는 시험이지만, 그 결과는 학창 시절 전체를 뒤바꿀 수도 있습니다.
오늘 수험생에게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만큼, 평정심을 잃지 않고 마무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학부모님과 교사들에게도 ‘시험장은 끝이 아니라 출발선이다’라는 격려를 전하고 싶네요.
모든 수험생이 긴장과 부담을 넘어 진심으로 자신을 믿고, 최고의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